이번 게시물은 이태리관 특집으로 꾸며 본다. 2007년 이후 자국 전시관의 크기를 두 배 이상 늘렸다고 하며, 유화부터 디지털 미디어까지 동시대 미술을 폭넓게 다루는 모습을 과시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음을 한 눈에 알 수 있었다. 아래 사진은 본인이 마음 대로 순서를 배열한 관계로 큐레이터들이 정한 순서대로 보여 드리지 못하는 점에 대해서는 사과한다. 일부 아티스트는 포함하지 않았는데 밑에 보면 왜 이런 걸 포함했는지 의문이 드는 작업도 있다.
미술의 주도권을 빼앗긴지 하도 오래되어 이제는 따라가기 바쁜 것 같다는 인상을 받고 나의 입안도 약간은 씁쓸했다.
<Italian Pavilion, Matteo Basile (b. 1974)>
<Italian Pavilion, Giacomo Costa (b. 1970),Private Garden>
<Italian Pavilion, Masbedo (f. 1991),Schegge d'incanto in fondo al dubbio>
<Italian Pavilion, Gian Marco Montesano (b. 1949)>